안심·등심 가고 앞다리살·보섭살 오나

지방 적고 저렴한 한우 부위 관심…버터 곁들여 구우면 “안심스테이크 맛 버금”

끼니 | 2017. 04. 24

싸이월드 공감

지글지글, 자글자글. 한우 굽는 소리가 아담한 요리스튜디오에 퍼졌다. 하얀 벽에는 고소한 향이 그림을 그렸다.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박현우씨는 침을 꼴깍 삼켰다. 지난달 30일, 요리연구가 오현화(35)씨의 쿠킹 스튜디오 ‘올리브 스타일링’에는 4명의 청년이 모였다. 이들은 ‘위너셰프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예비...

오늘의 끼니

  • 이런 식빵, 침이 고이네

    끼니 | 2017.02.16

    식빵은 본래 밥 문화인 한국에서 간식이었다. 하지만 몇 년 전부터 위상이 달라졌다. 식생활이 서구화되고 밥보다 빵을 찾는 이들이 늘면서 식빵이 ‘식사 빵’으로 자리잡고 있다.

  • 집게발 두개 달린 ‘요놈 요놈 요 이쁜놈’

    끼니 | 2017.02.09

    실내낚시터에서 즐기는 바닷가재잡이 손맛·살맛. 낚시 마니아 김형국씨가 자신이 잡은 바닷가재를 들고 웃고 있다. 박미향 기자 집게발 두 개 달린 놈이 뭐라고 벌써 3시간 넘게...

  • 시장에 가면 신선함도 있고, 가성비도 있고

    끼니 | 2017.02.09

    ‘재래시장은 옳다’. 이 문장은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따지는 시대에 외식을 즐기는 이들이 입버릇처럼 쓰는 말이다. 높은 임대료의 압박...

  • ‘파닥’ 꼬리가 튀어올라야 싱싱하죠

    끼니 | 2017.02.09

    ‘혼밥’이 시대의 상징이 된 지 오래이나 끼니를 나눠 먹어야 진정한 ‘식구’(食口)가 된다는 진리는 변함이 없다. 낯선 이들과 ‘식구’가 되기를 꺼리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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