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향 기자와 함께 맛 여행을!

맛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한 사람들끼리 한 음식점을 골라 맛을 탐험하고 갖가지 이야기도 나누는 맛 여행을 떠납니다.
첫 여행지는 2008년 6월 서울 압구정동에 문을 연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 키친>입니다. 이곳은 유명 이탈리아 요리사인 살바토레 쿠오모의 국제적인 체인 레스토랑 <더 키친>의 첫 한국점입니다.
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박미향 기자의 이메일(mh@hani.co.kr)로 연락 주세요. 선착순으로 5명을 뽑아, 7월1일 저녁 8시 <더 키친>에서 맛여행을 시작합니다.
이메일을 보내주실 때는 이름, 연락처, 직업, 나이를 적어주십시오. 그동안의 맛체험 경력 등을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비용은 박미향 기자를 포함해 맛 여행 참석자들이 1/n로 균등부담합니다. 음식을 먹으면서 이 집의 맛 품평도 해보고, 맛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참고로 <더 키친>의 음식값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피자, 스파케티는 1만7천~2만5천원, 스테이크 요리는 최고 4만8천원입니다. 모두 부가세 별도입니다. 맛 여행 내용은 <인터넷한겨레>의 하니스페셜 ‘박미향 기자의 맛있는 여행’(http://foodntrip.hani.co.kr)에서 자세히 소개합니다.
박미향 기자 mh@hani.co.kr

맛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한 사람들끼리 한 음식점을 골라 맛을 탐험하고 갖가지 이야기도 나누는 맛 여행을 떠납니다.
첫 여행지는 2008년 6월 서울 압구정동에 문을 연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 키친>입니다. 이곳은 유명 이탈리아 요리사인 살바토레 쿠오모의 국제적인 체인 레스토랑 <더 키친>의 첫 한국점입니다.
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박미향 기자의 이메일(mh@hani.co.kr)로 연락 주세요. 선착순으로 5명을 뽑아, 7월1일 저녁 8시 <더 키친>에서 맛여행을 시작합니다.
이메일을 보내주실 때는 이름, 연락처, 직업, 나이를 적어주십시오. 그동안의 맛체험 경력 등을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비용은 박미향 기자를 포함해 맛 여행 참석자들이 1/n로 균등부담합니다. 음식을 먹으면서 이 집의 맛 품평도 해보고, 맛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참고로 <더 키친>의 음식값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피자, 스파케티는 1만7천~2만5천원, 스테이크 요리는 최고 4만8천원입니다. 모두 부가세 별도입니다. 맛 여행 내용은 <인터넷한겨레>의 하니스페셜 ‘박미향 기자의 맛있는 여행’(http://foodntrip.hani.co.kr)에서 자세히 소개합니다.
박미향 기자 mh@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