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파먹는 젊은이 7편

박미향 2011.05.26
조회수 7783 추천수 0
 
땅 파먹는 젊은이 7편
 
-맨발 주의보 -


귀농한 부모를 따라 어릴 때부터 지리산, 덕유산 일대에서 살았다. 
어린 시절부터 농사를 지었으며 평소 건강한 먹을거리에 관심이 많다. 

‘끼니’의 요리만화 코너에 
청년이 직접 경작하는 4계절 농사 이야기를
맛깔스런 그림과 글로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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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향 기자
한겨레신문에서 음식문화에 관한 다양한 기사를 쓰고 있다. 2000년에 직장인들의 야식을 주제로 한 연재물 '밤참'을 시작으로 먹을거리와 인연을 맺었다. <그곳에 가면 취하고 싶다>, <인생이 있는 식탁> 등 4권의 음식 관련 책을 냈다. MBC <여성시대> 등에 출연해 맛난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타고난 체력과 품 넓은 열정을 재산 삼아 맛과 이미지의 세상을 여행하고 있다.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행복하게 만드는 음식문화 정착에 자신의 일이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행복의 시작은 밥상이 출발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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