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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인줄 알았더니 배내, 사랑도 이랬으면!
    <구암모꼬지> 배깍두기 음식도 연애도 허겁지겁 서둘면 제맛 몰라 강약 조절해 굽던 ‘맥적’ 탱탱하게 ‘재탄생’   껍질을 벗긴 무와 배를 깍둑썰기를 해서 그릇에 담아두면 어떤 것이 ...
    박미향 | 2010-05-20 15:25 | 조회수 9881
  • 무와 배 오묘하게 섞어 한 폭의 그림
    전주 학인당 백씨 종가 한채 고종이 보내준 목수가 궁중양식으로 지어 맛나지 생합작 등 맛도 집 만큼 웅숭 깊어 초등학생 한 명이 겨우 들어갈 만한 작은 문을 열자 마당에 큰 기와집이...
    박미향 | 2010-04-27 11:06 | 조회수 10471
  • 욕심은 빼고 웃음꽃 양념에 기도로 간 맞춰
    정각사 절음식 도도할 만큼 정갈하고 슴슴한 무심의 맛 있어야 할 맛은 다…위궤양·아토피 ‘싹~’ 헉헉, 성북구 삼선동 언덕을 넘자 작은 절이 나온다. 절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사찰...
    박미향 | 2010-04-16 13:47 | 조회수 7224
  • ‘보들보들’ 반숙란에 잣즙, 고소한 바다가 입안에
    서애 류성룡 종가 수란채 엘리자베스 2세 여왕도, 노무현 전 대통령도 반한 맛 산신이 조화 부렸나, 신듯 단듯 쓴듯 ‘오묘한’ 가양주 “우리 어머니, 최고 솜씨요? 수란채죠! 수란채”, ...
    박미향 | 2010-02-16 14:24 | 조회수 8760
  • 채식 식당 주로 뷔페형… 도심 교회·절집서도 운영
    식사는 큰 즐거움 가운데 하나다. 하지만 채식을 좋아하는 이들은 식사 시간이면 고민스럽다. 마땅히 갈 곳이 없기 때문이다. 조금씩 늘고 있기는 하지만 채식 식당의 수는 여전히 손에...
    박미향 | 2009-02-25 18:02 | 조회수 12976
  • 파트너 입맛 맞춰 정 버무려 ‘비즈니스 김장’
    송년회에 딱! ② 마음까지 녹여 파트너십 ‘쫀득쫀득’하게 제과회사의 한 해 초콜릿 농사는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판매량에 달려 있다고 한다. 비즈니스계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법칙 ...
    박미향 | 2008-12-10 16:35 | 조회수 11210
  • ‘밑이 구려’ 미꾸리, 몸보신 ‘가을의 전설’
    [맛집순례] 추어탕집 ‘겨울잠’ 자기 전 도톰한 살, 고단백 덩어리 뽀글뽀글 방귀대장, 알고 보면 창자호흡 탓 이 세상에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과 때를 가리지 않고 뿜어 나오는 방...
    박미향 | 2008-09-12 15:51 | 조회수 11635
  • 울릉도 가면 꼭 맛봐야할 건 회? 나물!
    [맛집순례] 울릉도 맛집 쇠고기맛 나는 삼나물, 그보다 더 비싼 참고비 바다바람 덕에 천연 무공해…약소는 예약필수   배가 포구에 들어서자마자 짠내가 코털을 건드린다. 동해바다 봉긋 ...
    박미향 | 2008-09-05 23:55 | 조회수 15576
  • 사내들 손 덥석덥석…입도 마음도 녹인다
    <초밥아가씨 사치> 여자는 맞지 않다던 아빠도 “음! 아이스크림 같군” 맛의 비결은 밥알의 개수, 402알 대 243알의 차이 “여자에게 초밥은 맞지 않는다니까! 몇 번 말해야 알아듣겠어!” ...
    박미향 | 2009-08-19 03:09 | 조회수 103942
  • 투박할수록 진한 향…유자는 까도남?
    [키친토크] 투박할수록 진한 향…유자는 까도남? 차돌박이 불고기에 쫄면사리 까지… 아이들 맞춤 요리 유자 불고기 완성!
    admin | 2011-01-31 10:51 | 조회수 4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