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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 선물>강남 피자
    지금처럼 골목마다 피자집이 없던 90년대 초, 피자는 빈대떡처럼 가깝지 않았고, 손쉽게 먹을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래서 대학시절 친구 집에 갔을 때, 집에서 피자를 만들어 먹는 그 ...
    tibet5 | 2013-03-15 15:22 | 조회수 9230
  • 그 아이 등판위의 짜장밥
    첫발령 중학교에서 3년차로 근무할 때였다. 첫해는 교사인 나보다 학교와 학교라는 조직이 돌아가는 생리를 더 잘 알고 있던 2학년 아이들을 담임해 죽을동 살동, 부적응 학생보다 더 힘든 ...
    summerbook | 2013-01-12 12:21 | 조회수 8492
  • <맛선물>처음 맛 보인 요리들
    -->처음 맛 보인 요리들 초등3학년인 딸이 엄마에게 계란 후라이를 해 주고 싶다고 졸라댔다. 기름은 위험해서 아직 이르다고 말해도 막무가내였다. 할 수 없이 팬에 기름을 두르고 계란 한...
    jpoem | 2012-12-11 08:38 | 조회수 8344
  • <맛선물>그냥 김밥 vs 소고기 김밥
    “엄마! 그렇게 만드는 게 아니지. 으앙.” 때는 1995년 초등학교 1학년 첫 소풍날. 엄마와 나는 아침부터 전쟁이었다. 선생님이신 엄마를 대신해 유치원 소풍 때마다 늘 도시락을 싸주시던...
    hsang | 2012-11-23 12:48 | 조회수 8893
  • 누군가에게 선물하고 싶은 맛-마초같은 남자의 그 진한 맛, 조개양념구이
    가끔씩 주말에 집에 계시는 아빠가 부엌에 가서 요리해주는 날이 기다려질 때 있자나요? 동생과 쪼르르 달려가 호기심 가득 턱을 괴고 식탁에 앉아 왠지 영양가득한 음식은 아닐 것 같지만...
    alexainkr | 2012-07-20 13:07 | 조회수 8736
  • 김장 잔치는 색다른 요리로
    지지고 볶고 찌고 끓이면 김치보다 '청출어람' ‘김장은 반년 양식’이라고 했다. 한해를 책임지는 먹을거리다. 그래서 김장날은 잔칫날이다. 마을 사람들은 함께 품앗이를 하고 돼지고기를 ...
    박미향 | 2012-04-29 19:39 | 조회수 9621
  • 된장찌개가 안심스테이크보다 어려워
    1세대 스타셰프 윤정진 대중음식 조리에 나선 까닭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지하로 내려가자 맛난 냄새가 난다. 고불고불 좁은 골목 양편에는 음식점들이 즐비하다. 중세 유럽의 지하 ...
    박미향 | 2012-04-29 18:40 | 조회수 9144
  • 우동,김밥, 라면, 간단한 음식만 있다는 편견을 버려라!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먹거리를 둘러싼 오해들....그것을 알려주마! 목이 탄다. 배도 고프다. 화장실이 급하다. 눈은 저절로 감긴다. 운전대를 잡은 손이 저리고 어깨가 쇳덩어리를 얹은 것...
    박미향 | 2012-04-29 17:52 | 조회수 9486
  • 빅마마 대 에드워드 권 간편식 승자는?
    박미향 기자의 ‘맛 대 맛’ 전문가 2인과 함께 한 ‘이혜정의 비프스테이크’ ‘에드워드 권의 코코넛 등심 돈까스’ 맛 비교 ‘빅마마’란 이름으로 더 유명한 요리사 이혜정씨와 에드워...
    박미향 | 2012-04-16 17:20 | 조회수 13149
  • 엄마표 맛있는 고구마치즈구이로 아이들에게 사랑받기 [2]
    . . . . . . . . . . . . . . . . . . . . 노릇노릇구운 고구마에 피자치즈를 올려 주기만 했을뿐인데 간식 쟁반을 받는 가을사과양 마음에 드는지 연신 사방사방입니다. 고구마치즈구이재료 고구마(중)...
    oopsad134679 | 2012-02-23 16:13 | 조회수 16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