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63)

  • 1940년대 홍콩의 피는 이리도 두껍더냐
    베이징덕에서 딤섬까지 <미슐랭>의 별을 찾아 떠난 홍콩 미식여행 젊고 예쁜 심부인은 오늘도 자신이 고용한 천재요리사 이삼을 괴롭힌다. “내가 먹고 싶은 고기가 뭘까? 그것으로 맛있는 것...
    박미향 | 2010-03-08 16:24 | 조회수 8720
  • 찍는 놈·운동하는 놈 만나 요리하는 놈들로
    성신여대 앞 이탈리아 레스토랑 ‘놈’ 요리사도, 주인장도, 서빙하는 이도 모두 ‘F4’ 꽃남 치즈와 유자의 동거, 샤넬보다 더 심장을 두드린다   사진 찍는 ‘놈’과 운동하는 ‘놈’이 ...
    박미향 | 2009-03-27 13:56 | 조회수 106904
  • 사랑은 타이밍, 와인도 타이밍
    로보(LOVO) 취향따라 와인·칵테일 맛볼 수 있어 젊은층에 ‘딱’ ‘듣는 즐거움’ 선사할 뮤지션의 라이브 공연 예정 사랑은 영원한 인생사 주제다. 세계적인 화가나 소설가, 음악가 등 창조...
    박미향 | 2009-02-12 16:05 | 조회수 7117
  • 정성의 ‘예술’ 음식 선물
    세련된 문양의 떡케이크 등 우리 집 부엌 맛까지 담뿍 값이 비싼 선물도 정성이 담겨 있지 않으면 세상에서 가장 싸고 천박한 물건이 된다. 정성을 담을 수 있는 선물 중에 먹을거리만한...
    박미향 | 2008-12-19 18:22 | 조회수 10238
  • 은은한 그대 눈동자 불빛 삼아 맛있는 사랑을
    송년회에 딱! ③ 아담하고 등 낮아 서로의 얼굴만 가슴에 ‘쏙’ 시간은 멈추고 소리마저 숨죽여 ‘곁’을 시샘 해마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여자 친구와 함께 발레 ‘호두까기인형’을 본다...
    박미향 | 2008-12-19 10:27 | 조회수 9707
  • 수술칼 버리고 식칼로 ‘맛있는 행복’ 요리
    요리사 노종헌씨 큰 병원 후계자이자 명문대 의대생이 빠진 ‘마술’ 손님 먹고난 빈 접시엔 기쁨 두배 얹어서 돌아와 요리사 노종헌(40)씨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밸리로 향하는 비행기 안...
    박미향 | 2008-11-18 19:08 | 조회수 11763
  • 찌고 볶고 삶은 것과 날것 다 섞인 ‘미지의 동굴’
    [메뉴토크] ‘새우 앤 고기 부리또’ 군대에서 그토록 간절했던 음식 “그래 이거야!” 디자인 전공자 답게 ‘디지털 유목민’ 인테리어 커다란 배낭을 짊어진 노랑머리 외국인이 들어선다....
    박미향 | 2008-07-30 15:05 | 조회수 4612
  • 우거진 토핑 ‘정글’ 헤집으면 순정의 ‘속살’
    [메뉴토크] 부암동 ‘오월’의 오월파스타 가는 면에 토마토 루꼴라잎 치즈 호두 등 조화 절묘 성벽으로 둘러싸인 집 다락방은 ‘천공의 성 라퓨타’ '오월'을 처음 보았을 때 '5월'인 ...
    박미향 | 2008-07-30 15:02 | 조회수 4465
  • 톡 터지는 방울과 바삭바삭한 납작빵
    [메뉴토크] 토마토구이·피자 산들바람과 화사한 거리풍경이 식탐 자극 유학파 같은 순토종 요리사의 ‘깔끔 식탁’ 회색빛 거리에서 곧잘 신발을 벗고 걷는다. 심지어 깨진 유리조각이 있...
    박미향 | 2008-07-30 14:27 | 조회수 4526
  • 달걀 노른자 ‘톡’, 시칠리아 갯내 ‘살짝’
    [메뉴토크] ‘베네세레’의 비스마르크 피자 이탈리아 3년 유학·발품 ‘발효’ 끝에 선택 독일 철혈재상이 이탈리아 요리 이름이라… 여행을 하다 보면 대개 잊을 수 없는 한 두 가지 추억...
    박미향 | 2008-07-30 13:43 | 조회수 10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