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09)

  • 소 ‘그것’을 뜻하는 이름의 일식 ‘주식회사’
    [메뉴토크] 참복 부쯔 사시 서른 안팎의 네 청년들 모인 ‘맛 실험 연구소’ 한 접시 8세트, 아삭 쫀득 매콤 혀끝 ‘바르르’ "어서 오세요~." "아름다운 아가씨~~~무엇을 드릴까요?" 서...
    박미향 | 2008-07-30 14:23 | 조회수 7827
  • 꽃향기 그윽한 ‘작업주’…매운탕과도 궁합
    킴 크로포드 소비뇽 블랑 말보르 ① 고추보다 후추같이 매운 맛…여름에 제격 입에 달라붙고 혀에 끈적이듯 ‘착착’ 감겨 한 여름이 조금씩 내 안으로 들어온다. 쏟아지는 비와 뜨거운 태...
    박미향 | 2008-07-30 14:16 | 조회수 6461
  • 라면vs라멘, 후딱 후루룩 쩝!?
    [맛집순례] 서울의 일본 라멘집들 한국은 '떼우기'지만 일본은 국가대표 요리 ‘일본맛’ 그대로 속속 서울 상륙…체인점도 한 선배가 밥상 앞에서 흰소리를 한다. 인간의 본능 중에 성...
    박미향 | 2008-07-30 14:12 | 조회수 7040
  • 강변 포장마차, 댄스홀 춤 선생 같은 첫맛
    [맛집순례] 후쿠오카 두 명물 술 안 팔아 흔들리는 건 등뿐…없으면 꼬치구이집 번화가엔 새콤달콤 수채화같은 초밥, 녹차와 궁합 일상의 파편을 봇짐에 싸서 낯선 여행지로 향할 때 우...
    박미향 | 2008-07-30 14:01 | 조회수 6813
  • 중국대사관 사상 최연소 조리장의 웰빙식
    [메뉴토크] ‘목란’의 어향동구 1980년 22살 요리 경력 불과 5년 만에 데뷔 일본서도 인기…직접 만든 즉석만두도 바삭 1980년 어느날 저녁 7시. 서울 명동 중국대사관(한·중 수교가 1...
    박미향 | 2008-07-30 13:57 | 조회수 8364
  • 사진작가 길과 바꿔먹은 ‘지중해의 별미’
    [메뉴토크] ‘알바이신’의 소금 절인 대구 유학 때 된장찌개와 갈비찜에 스페인인들 ‘따봉!’ 내친김에 현지요리 배워…밥벌이 밑천 삼다 전업 스페인음식점 ‘알바이신’의 주인 정세영(...
    박미향 | 2008-07-11 15:38 | 조회수 4721
  • 먹고 보고 찍는 재미 상큼한 새벽 ‘반짝 난장’
    춘천 애막골 언덕 300m 길 따라 시끌벅쩍 고향 손맛·천연 식재료에 배도 눈도 ‘불룩’ 새벽 4시. ‘은하철도 999’처럼 어둠을 뚫고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여든다. 손에는 과일, 채소, 떡...
    박미향 | 2010-09-03 18:37 | 조회수 5341
  • 사내들 손 덥석덥석…입도 마음도 녹인다
    <초밥아가씨 사치> 여자는 맞지 않다던 아빠도 “음! 아이스크림 같군” 맛의 비결은 밥알의 개수, 402알 대 243알의 차이 “여자에게 초밥은 맞지 않는다니까! 몇 번 말해야 알아듣겠어!” ...
    박미향 | 2009-08-19 03:09 | 조회수 103943
  • 모스크바 붉은 광장은 전혀 붉지 않았다
    그 처음은 까끌까끌했으나 그 나중은 방긋 가게의 레닌은 비싸고 광장의 레닌은 무료   모스크바의 첫인상은 까칠하다. 까끌까끌한 모래를 씹은 것처럼 불편한 감정이 공항에서부터 몰려온다...
    박미향 | 2010-09-30 18:26 | 조회수 7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