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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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갈레트, 한국판 부침개
- <문영화, 김부연의 그림이 있는 불란서 키친> 검은 밀로 만든 대중식…전통주 시드르 찰떡궁합 프랑스는 남북한을 합친 면적의 약 2배 반이 넘는 넓은 국토를 가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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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회는 프랑스·한국의 음식공용어
- 케첩·향신료에 날고기 버무린 ‘뵈프 타르타르’ 뵈프 타르타르(boeuf tartare) ‘워낭소리’의 누렁이는 운이 좋은 놈이다. 소로 태어나 장수했다. 주인장과는 친구였다. 나른한 봄날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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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맛 까다로운 프랑스인 사로잡은 이 맛
- “비린내” 김밥 싫다 해도 마늘 뺀 ‘불고기’엔 환호 프랑스인이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일까? 캐비아에 샴페인 한 잔 마실 때란다. 1㎏에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철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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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여인 버선발로 뛰어나올걸
- 한국입양아 엄마의 손맛 스민 ‘뵈프 부르기뇽’ 파리의 겨울은 유독 습하고 길고 춥다. 그래서인지 봄의 햇살이 그렇게 고맙다. 친구 부부와 봄날 야외스케치를 간 곳은 파리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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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량 낮춘 '프랑스의 맛'
- 1월에 가장 많이 하는 일은? ‘결심’이다. ‘올해는 영어 공부 좀 해야지’ ‘담배를 끊어야지’ 등등 결심도 가지가지다. 그 중엔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다이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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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를 치고 말았다, 그것도 프랑스에서
- 아예 눌러앉아 배우라고 강권했던 닭요리 맛 퍼마신 다음날 비행기서 “욱! 욱! 데인저러스” 사고를 치고 말았다. 그것도 프랑스에서, 그것도 땅 위도 아니고 구름 위에서! 한달 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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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유학길 와인과 요리에 푹~
- 취미가 직업이 된 이상황·배혜정씨 부부 대학강의 접고 ‘와인바’로 전업…한국·프랑스 가정식 요리 접목도 “타닌(떫은 맛)이 강하고 진한 색깔의 레드와인을 찾는군. 알코올 도수도 높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