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가이드 2018···가온·라연 ‘★★★’
<미쉐린 가이드 2018 서울> 별점을 받은 레스토랑의 요리사들이 <미쉐린 가이드> 인터내셔널 디렉터 마이클 엘리스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박미향 기자 광주요의 ‘가온’과 신라호텔의 한식당 ‘라연’이 지난해 이어 연속 <미쉐린 가이드> 별 3개를 받았다. 미쉐린코리아는 8일 오전 11시, 호텔 시그니엘 서울의 그랜드볼룸에서 <미쉐린 가이드 2018 서울> 발간을 발표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