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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이집을 추천하는 것이 아닙니다. ^^ 최근 맛 여행객들에게 자주 회자되는 집이라서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여행을 하고 싶습니다. 이 정도의 가격을 지불하고도 갈 만한 곳인지 한겨레 독자님들과 함께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이 여행의 목적은 맛의 탐험입니다. 독자님과 함께 떠나는 ^^ 독자님들이 의견을 따를 겁니다. 박미향입니다.

  박미향 | 2009-06-30 22:09

• 박미향입니다. 독자님 감사합니다. 토마토, 딸기 등이 열매채소라는 점을 알고도 자주 혼동하기 일쑤였는데 실수를 했네요.. 고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색은 먹는 감의 색이란 소리입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예를 더 들기위해서 넣었습니다. 독자님 감사합니다.

  박미향 | 2009-02-16 00:41

• 박미향입니다. 최근 (취재당시에는 영업중이었습니다.) 가회동 <오 키친>에 대한 새로운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스스무 요나구니선생님은 이태원에도 <오 키친>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두 곳을 함께 운영하시기 너무 힘들다는 판단때문에 가회동 <오 키친>을 지난주(10월 중순) 문을 닫았다고합니다. 이태원 <오 키친>은 02-797-6420 입니다. 혹여 이 기사를 보시고 헛걸음하신 모든 독자님...

  박미향 | 2008-10-20 14:11

• 독자님 감사합니다. 박미향입니다.

  박미향 | 2008-08-29 17:54

• 박미향 기자님, 기사 본문 중에서 넬은 서태지가 음악제작에 참여한 것이 아니라 음반제작에 참여한 것입니다. 앨범 속지에 익스큐티브 프로듀서라 표기되어 있었습니다.

  scor | 2008-08-27 22:52

• 박미향기자입니다. 감사합니다.

  박미향 | 2008-08-22 11:37

• 독자님 박미향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어제의 카레>를 해볼까 <고양이밥>을 해볼가 고민하다가 결국 <어제의 카레>로 결정했어요. <고양이밥>도 맛있을 것 같아요. ^^ <맛있는 밥> 꼭꼭x100 챙겨보겠습니다. 이 연재는 앞으로 가능하다면 많은 요리만화 속 요리들을 경험해보려고 해요. 흑백의 종이에서 칼라의 세상으로 음식이 튀어나옵니다. ^^ 지켜봐주세요...

  박미향 | 2009-02-27 11:14

• 이집을 추천하는 것이 아닙니다. ^^ 최근 맛 여행객들에게 자주 회자되는 집이라서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여행을 하고 싶습니다. 이 정도의 가격을 지불하고도 갈 만한 곳인지 한겨레 독자님들과 함께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이 여행의 목적은 맛의 탐험입니다. 독자님과 함께 떠나는 ^^ 독자님들이 의견을 따를 겁니다. 박미향입니다.

  박미향 | 2009-06-3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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