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세상을 떠나신지가 4년째, 아~~ 보고 싶다.                               (어릴적 초등학교 때)

아직 날이 밝지도 않은 이른 새벽 귓전에 막내야 !막내야 ! 엄마 새벽시장에 묵 팔고 온다.

착한일 했으닌까 "저금 해라 "하고 돈을 배개 밑에 두고 가셨는데, 또 겨울이면  부엌방에는 노란호박으로 시룻떡을 만들어 시루체 나 두고 살 얼음에 이가 시리도록 맛있게 먹고,팥 죽을 많이 만들어서시원하게 해서 새 알을 베어 먹던때,가을에 수확했던 감! 한 강주리에 가득담아서 연시가 되면 겨울에 별미로 먹었고,   가끔 엄마는 "감때문이야!!!???." 방안은 독가스를 살포한 것처럼 방구 냄새에  우린 방 문을 박차고 뛰어나갔지. 그립습니다.

 엄마는 마음에 병을 얻어 스스로 세상을 떠났지요.  그런 엄마가 얼마 전에 제 꿈에 나타나서 환화게 웃으면서 저한테 다가와 저를 안고 등을 토닥여 주었지요.저는 그때 많아 울어서 깨어나서도 눈에 눈물이 흐르고 있었답니다. 꿈속에서는 엄마가 치매환자였으닌까요.

 저희 아버지도 치매로 요양원에서 생활하고 계십니다.

엄마는 요리를 참 잘 했습니다.저희 아버지도 인정합니다.

제가 고등학교 3학년때 폐결핵에 걸려 위엄수위까지 가기직전에 알게 되어  학교는 장기 결석으로 하고 집에 내려가서 치료받을때 입 맛이 없어 밥을 잘 먹지 못하닌까, 엄마가 항상 걱정을 많이 했지요. 근데 저희동네에서 가까운 "회천 바다,고흥바다가 " 있어 생선 같은 것은 싱싱한 것으로 사와 엄마가 직접 손질 해서 햇볕이 잘 빗추는 빨래 줄 쭈우욱 매 달아 말려서 먹었지요. 추운 겨울 날 말렸던 " 가오리 "(홍어라고하지요)작은 것을   꼬들꼬들 말려  국을 끊렸답니다.

 " 가오리, 무,고추,마늘,파,고추가루로 양념으로 국을 끊여서  약에 취해 (약에 알이20알정도한번먹을 양)자고 있는데 손 관절이 있어 마디가 불뚝 불뚝 불거져 낳온  손에 국그릇하고 밥그릇 숟가락 딸랑 들고들어 와. "막내야 이것묵어 봐라.시원하다."  아아아~~~~그 맛 지금도 생생합니다.

"구린네가 조금 나면서 코끈이 시큼하면서 국물이 목을 타고 내려갈때 톡 쏘면서 향이 코로 들어가시원한 맛이 일품인 가오리 국 정말 잊을 수가 없읍니다".

그 때 생각에 한 번 해 먹고싶다면서 아직 기회가 없어 해 먹지를 못 했습니다.

다음에 꼭 해 보려합니다.

 엄마가  많이많이 그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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