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미향 기자
- 한겨레신문에서 음식문화에 관한 다양한 기사를 쓰고 있다. 2000년에 직장인들의 야식을 주제로 한 연재물 '밤참'을 시작으로 먹을거리와 인연을 맺었다. <그곳에 가면 취하고 싶다>, <인생이 있는 식탁> 등 4권의 음식 관련 책을 냈다. MBC <여성시대> 등에 출연해 맛난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타고난 체력과 품 넓은 열정을 재산 삼아 맛과 이미지의 세상을 여행하고 있다.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행복하게 만드는 음식문화 정착에 자신의 일이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행복의 시작은 밥상이 출발이라고 믿는다.
- 이메일 : mh@hani.co.kr 트위터 : psolsol

- 조주희 요리 만화가
- 만화가이자 국어교사. 월간 <윙크>에 요리 순정만화 ‘키친’을 연재 중이다. 현재 <키친> 단행본이 4권까지 출간되었다. 재래시장에서 벌어지는 우리네 음식 이야기로 독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 이메일 : 000@hani.co.kr

- 이기진 서강대 교수
- 서강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과학, 요리,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다. 뛰어난 상상력과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최근 프랑스 부엌에 숨겨진 요리와 과학을 돌아보고 왔다. 아이돌 그룹 ‘2NE1’의 리더 씨엘의 아버지로도 유명하다.
- 이메일 : 000@hani.co.kr

- 김송은 출판 기획자
- 태권브이와 동갑. 출판사에서 책 만드는 일을 한다. 중국음식을 좋아하지만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먹고 싶은 것은 냉이된장국. 차이니즈봉봉클럽 원년 멤버.
- 이메일 : 000@hani.co.kr

- 이욱정 <한국방송> 피디
- 전 세계의 국수문화를 담아낸 고품격 다큐멘터리 <인사이트 아시아 - 누들로드>을 제작했다. 현재 영국 런던 ‘르 꼬르동 블뢰’ 런던학교에서 요리사 수업을 받고 있다. 그의 ‘르 꼬르동 블뢰’ 생존기는 현재 한겨레신문 esc 섹션에서 연재 중이다.
- 이메일 : 000@hani.co.kr

- 김신 요리사
- 유럽, 미국 등지에서 요리수업을 받고 호텔 ‘포시즌’ 등에서 요리사로 일했다. 그의 손끝에서 흥미로운 세계 음식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 이메일 : 000@hani.co.kr

- 절므늬 21살 청년
- 귀농한 부모를 따라 어릴 때부터 지리산, 덕유산 일대에서 살았다. 어릴 시절부터 농사를 지었으며 평소 건강한 먹을거리에 관심이 많다. 청년이 직접 경작하는 4계절 농사 이야기를 맛깔스러운 그림과 글로 풀어낼 예정이다.
- 이메일 : 000@hani.co.kr

- 김대현 디저트 전문요리사
- 프랑스 호텔학교 ‘폴 보퀴스’(Paul Bocus)에서 디저트를 공부했다. ‘똥 케이크’ 등 자신만의 독특한 감성으로 달콤한 디저트를 만들고 있다. 그가 추천하는 디저트는 독자 여러분의 행복을 찾아줄 것이다.
- 이메일 : 000@hani.co.kr

- 박계양 요리사
- 떡카페 ‘청미담’을 운영한다. 한식과 우리 떡을 연구하는 요리사. 소박한 그의 요리법으로 독자 여러분의 건강을 챙길 예정이다.
- 이메일 : 000@hani.co.kr

- 김부연&문영화 꼬꼬뜨 주인장
- 화가와 요리사가 만났다. 문영화씨는 파리에서 프랑스 가정식 요리를 익혔다. 한겨레신문 esc 섹션에서 요리와 그림이 있는 ‘사랑이 꽃피는 요리’를 연재 중이다.
- 이메일 : 000@hani.co.kr

- 세이준 프리랜서 저널리스트
- 5년째 일본에 살고있는 프리랜서 저널리스트. 일본 음식 속에 깃든 일본 문화와 사회를 탐구하고 있다.
- 이메일 : 000@hani.co.kr

- 엄도환 바텐더
- 호텔 리츠칼튼 ‘더 리츠바’에서 마술 같은 솜씨를 발휘하는 바텐더. 세계적인 칵테일 대회 ‘월드클래스 2010’에서 준우승한 바 있다.
- 이메일 : 000@hani.co.kr